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툇마루에 앉아 담넘어로 들려오는 가을 지나는 소릴 듣습니다.
사그락 사그락 낙엽 구르는 소리를요...웬 하릴없는 말이냐구요?.
깊어 가는 이 가을을 수강생님들께서는 어떻게 보내시는가 해서 말입니다.
가을은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계절입니다.
지나온 세월도,, 다가올 세월도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.
수강생님들.. 우야턴 건강조심하시고 한권에 책이라도 읽고 넘어가는 계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가끔씩 문안 인사올리겠습니다. 박물관장 현근두손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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